완도군, 전남체전 ‘소프트 테니스’ 알고 보면 더 재밌다!

2023-01-05(목) 13:17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소프트 테니스’이다.

소프트 테니스는 19세기 말 일본에 테니스가 전파되었으나 수입해서 쓰는 테니스공이 비싸고 자체 제작이 힘든 상황에서 고무공으로 테니스를 친 것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코트는 테니스와 같은 크기의 규격을 사용하며, 가로 23.77m, 세로 10.97m의 장방형으로 구획된 라인의 외측을 경계로 하고 그 중앙에 넷 포스트를 세워 네트로 양분한다.

테니스와 다른 점은 라켓 크기가 작고 라켓을 잡는 법이 달라 손잡이 모양에서도 차이가 난다.
박성수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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