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득량면, ‘2023 설맞이 떡국떡 나눔, 복 나눔!’행사

기탁한 백미 160kg으로 취약계층 80가구에게 떡국떡 전달

2023-01-11(수) 12:32
사진=보성군 득량면, ‘2023 설맞이 떡국떡 나눔, 복 나눔!’행사
[신동아방송= 박광옥 기자] 보성군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지난 10일 ‘2023 설맞이 떡국떡 나눔, 복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떡국떡은 자원봉사회원들이 십시일반 기탁한 백미 160kg으로 마련되었으며, 20여 명의 봉사자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복순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봉사자들이 결연 가구에 매해 새해 인사를 다니고 있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 가득한 신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득량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성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정리 및 밑반찬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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