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민선 8기 실질적 원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2023-01-12(목) 14:27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이병노 담양군수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담양을 열어가는 민선 8기 실질적 원년, 혁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시장의 불안과 기후 변화, 인력 부족 등 위기를 맞고 있는 농업분야는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와 공공형 우량묘 공급체계 구축 ▲인공지능 로봇 기반 스마트 팜 조성 ▲애그테크(AgTech) 첨단 농업 기술단지 조성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

 담양형 복지모델 ‘향촌복지’ 분야에서는 ▲‘우리 마을 주치의’ 제도 ▲인근 요양원 입소비 지원 조례 제정 ▲‘중년 쉼터’ 연차적 확대 ▲장애인 장학금 신설, 전용 체육관 건립 등 장애인 복지와 아이 돌봄 서비스,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며 공적 책임을 늘려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군수는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50억이 투입될 예정인 제2일반산업단지에 정부 주도 7대 핵심 사업을 유치하고 청년문화 복지카드, 결혼 축하금 등 경제적 지원과 주택개발사와 연계한 신혼부부와 청년 직장인 대상 아파트 임대지원 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서-창평간 도로 확장사업’ ▲생활권 보행환경 정비 사업 ▲창평 전통시장 재건축 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읍면 전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재규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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