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정현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가뭄 극복을 위해 추진한 수돗물 요금 감면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점점 줄어들자 시민 생활 속 20% 물 절약 캠페인을 펴고 있다. 특히 전년 같은 달과 수돗물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가구에 대해 요금감면을 시행중이다.
상수도사업본부의 ‘2022년 11월 사용분 수도요금 감면 현황’에 따르면 수돗물 절감 수용가(수전)는 전체 13만3302수용가 중 43%인 5만7201수용가로 나타났다.
수돗물 사용량 합계는 전년 동월 1367만㎥보다 2% 줄어든 1339만㎥로 집계됐다.
급수업종별로 보면 전체 수돗물 사용량의 68%를 차지하는 가정용의 경우 7만8234수용가 중 45%인 3만5013수용가에서 전년 같은 달 941만㎥의 8%인 75만㎥을 절약해 2억6925만원의 요금을 감면받게 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절감률 10%까지는 절감량의 100%를, 10% 초과 40%까지는 초과분의 10%의 요금을 감면해 2023년 1월분 상수도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각 수용가별 수도요금 감면에 대한 세부내용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요금 감면율이 11월 5% 수준에 그쳤지만, 12월에는 수돗물 생산량 절감율이 8%까지 상승한 만큼 요금 감면율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이 점점 줄어들자 시민 생활 속 20% 물 절약 캠페인을 펴고 있다. 특히 전년 같은 달과 수돗물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가구에 대해 요금감면을 시행중이다.
상수도사업본부의 ‘2022년 11월 사용분 수도요금 감면 현황’에 따르면 수돗물 절감 수용가(수전)는 전체 13만3302수용가 중 43%인 5만7201수용가로 나타났다.
수돗물 사용량 합계는 전년 동월 1367만㎥보다 2% 줄어든 1339만㎥로 집계됐다.
급수업종별로 보면 전체 수돗물 사용량의 68%를 차지하는 가정용의 경우 7만8234수용가 중 45%인 3만5013수용가에서 전년 같은 달 941만㎥의 8%인 75만㎥을 절약해 2억6925만원의 요금을 감면받게 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절감률 10%까지는 절감량의 100%를, 10% 초과 40%까지는 초과분의 10%의 요금을 감면해 2023년 1월분 상수도요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각 수용가별 수도요금 감면에 대한 세부내용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요금 감면율이 11월 5% 수준에 그쳤지만, 12월에는 수돗물 생산량 절감율이 8%까지 상승한 만큼 요금 감면율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현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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