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 김재찬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 기계공학부 및 로봇연구소 최은표 교수팀,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센터장 강성수 교수),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원장 박종오)과 존스홉킨스의대 공동연구팀은 X-ray 실시간 이미징, 자기공명영상 (MRI)이 가능한 색전입자를 정밀전달하기 위한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색전입자’는 혈관 내 혈류를 차단하기 위한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구형 물질이며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은 나노미터(nm)부터 밀리미터(mm) 사이의 크기로, 인체 내의 질병 부위에만 정확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의료용 미세로봇을 말한다.
간암의 치료방법 중의 하나인 카테터를 통한 간동맥화학색전술(Transcatheter 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은 색전물질을 종양 근처의 혈관 내에 주입하여 혈관을 막고 종양 영역으로의 혈류를 차단시켜 종양을 사멸시키는 수술법으로,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수술 전의 치료, 수술 후 재발한 경우 시행되는 수술법이다.
하지만 기존 수술법은 색전입자 전달 효율성 저하, 카테터에 의한 혈관 손상 및 2차 감염의 위험, 그리고 X-ray나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한 색전입자의 이미징이 불가능하다는 한계들이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의료진의 컨디션에 의존하던 TACE 수술법의 자동화 및 표준화가 가능하여 의료진 및 환자의 피로도와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색전입자’는 혈관 내 혈류를 차단하기 위한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구형 물질이며 ‘의료용 마이크로로봇’은 나노미터(nm)부터 밀리미터(mm) 사이의 크기로, 인체 내의 질병 부위에만 정확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의료용 미세로봇을 말한다.
간암의 치료방법 중의 하나인 카테터를 통한 간동맥화학색전술(Transcatheter 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은 색전물질을 종양 근처의 혈관 내에 주입하여 혈관을 막고 종양 영역으로의 혈류를 차단시켜 종양을 사멸시키는 수술법으로,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수술 전의 치료, 수술 후 재발한 경우 시행되는 수술법이다.
하지만 기존 수술법은 색전입자 전달 효율성 저하, 카테터에 의한 혈관 손상 및 2차 감염의 위험, 그리고 X-ray나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한 색전입자의 이미징이 불가능하다는 한계들이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의료진의 컨디션에 의존하던 TACE 수술법의 자동화 및 표준화가 가능하여 의료진 및 환자의 피로도와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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