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소년 수당, 다문화가정 지원

- 초등~고등학생 월 7~10만 원 지급 ‘청소년 수당’ 하반기 시행 예정

2023-01-18(수) 14:15
[신동아방송 = 이병구기자] 군민 행복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장성군이 올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이목을 끈다.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사업’은 이전보다 5세대 늘린 25세대 규모로 고향 방문을 지원한다. 지난해 실시한 욕구 및 실태조사에 따라 한국어, 부부 소통 등 다문화가정 맞춤 교육도 추진하고, 교육 지원금도 가구당 20만 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교통 안전도 확보한다. 군은 신규사업으로 지역 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차량 동승보호자 인건비를 지원한다.

연간 18만 원 규모로 지급되고 있는 효도권은 보건복지부 협의를 통해 개인당 30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늘리고, 사용처도 이미용, 목욕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활동 일수와 수당도 보건복지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월 10일 27만 원에서 16일 45만 원으로 늘려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

한편, 새로 마련된 정부 복지정책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가정에 0~11개월 70만 원, 12~23개월 35만 원을 매월 현금으로 지급하는 ‘부모급여’가 신설됐다.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보육 바우처로 51만 4000원을 매월 지원하며, 0세의 경우에는 차액 18만 6000원을 현금으로 받는다. 양육 공백을 해소하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연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120시간 연장됐다.
이병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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