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대상자 모집

2023-01-18(수) 15:2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18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달 7일까지 ‘2023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전문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으로 ▲비행과 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

북구는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에 대해 금전이나 이에 상응하는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기간은 1년 이내며, 필요시 1년 범위 내에서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아동청소년과(☎062-410-6720)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는 다음달까지 가구원의 소득 조사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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