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맞춤형 부동산 지원서비스 활용하세요

-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 부동산 거래상담소 운영

2023-01-25(수) 12:12
[신동아방송 = 이병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부동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주기 위해 주거 이전에 따른 주택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신혼부부다.

지원 희망자는 관할 자치구(부동산 담당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중개수수료 영수증,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수급자증명서(수급자), 혼인관계증명서(신혼부부),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신혼부부)를 제출하면 된다.

‘숨어있는 조상땅 찾기’는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후손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4491명이 1만8258필지, 총 면적 69㎢의 조상 명의 토지를 찾았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한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받고 싶은 시민은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시청이나 가까운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상속인에게 위임받은 대리인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K-Geo플랫폼을 통해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이병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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