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청렴노력도는 ‘1등급’ 광주 자치구 유일

2023-01-26(목) 11:48
[신동아방송=김재찬]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에 근무경력이 있는 공직자와 주민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활동 및 청렴 노력도를 가중 합산한 후 부패실태 점수를 감점해 대상 기관의 등급이 정해졌다.

북구는 지난 2021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1년 만에 2계단을 끌어올렸으며, 이는 전국 자치구 및 전체기관 평균 상승 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구는 그동안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 청렴신고 모의훈련, 매월 청렴주간 운영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함께 절치부심 노력해 왔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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