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3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집무 추진

- 합동설계단 운영, 예산절감 및 주민불편 해소 기대 -

2023-01-31(화) 11:35
[신동아방송 = 김재찬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주민 불편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각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합동집무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집무는 영암군 지역개발사업을 능동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2주간의 합동설계를 통한 공사 자체 설계로 8억여 원의 설계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읍·면 직원들간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 및 발로 뛰는 현장중심 행정 구현 등 1석 3조의 성과가 기대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추진 예정인 지역개발사업은 총 499건으로, 주민숙원 사업인 마을안길 및 진입로 확포장, 취약시설 개선사업 239건,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 260건이다.

군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해당 사업들을 농번기 이전에 모두 마무리하고 사업비 150억원도 상반기 내에 전액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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