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한 달, 열띤 순항 중

- 전국에서 180여 명 참여, 매일 기부 어어져

2023-02-06(월) 11:00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2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인사, 외지인 등 많은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1호 기부자인 재경강진군향우회 차용수 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기부자 180명을 돌파했다며, 시행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기부가 지속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홍보에도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자체 SNS 운영, AI 뉴스, 전광판, 전자 현수막 등 다양한 대중매체를 이용해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일과 2일에는 강진 산업단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에 나섰다.

앞으로도 청자축제 기간(2. 23. ~ 3. 1.) 홍보부스 운영과 가수 강진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자매결연 도시와 상호 기부도 추진 중에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시 16.5% 세액공제와 30%의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먼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야 한다. 간단한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을 한 뒤, 원하는 지자체와 금액을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분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에 있는 농협은행과 농축협에 방문해 기탁서를 작성해 기부할 수 있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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