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원라이온스클럽, 주거환경 개선 봉사사업

-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향교동에서 펼쳐

2023-02-08(수) 11:27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새남원라이온스클럽에서 남원노인복지센터와 향교동행정복지센터의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추천을 받아 2가구를 선정하여 2월7일(화)부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필요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리모델링 사업을 착수했다.

먼저 가구 내 오래도록 치우지 못하고 적치해둔 생활쓰래기를 치우며 창호틀, 단열 도배, 장판 등 주택수리에 필요한 기자재 1000만원 상당을 구입하고 회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손수 공사를 10일(금)까지 진행하여 지원 대상자가 체감하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새남원라이온스클럽(회장 이영록)은 “강추위로 마음까지 쓸쓸해지는 계절을 저희 회원들의 봉사로나마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향교동장(동장 황의종)은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우리 이웃을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는 분들이 있어 힘을 얻을 수 있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문화로 정감이 넘치는 향교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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