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재활용 가능 자원 종량제 봉투로 교환

-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

2023-02-08(수) 11:53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목포시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재사용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을 일정량 모아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재사용 종량제봉투로 교환받을 수 있다.

종량제봉투(20ℓ) 1장의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는 500g(AA기준 20개), 종이팩은 500g(1,000㎖ 17개), 투명페트병은 40개(용량 무관)이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펼쳐서 말려야 하며, 투명페트병은 내용물과 라벨을 제거한 후 압착해 뚜껑을 닫아야 한다. 폐건전지는 녹슬지 않도록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버려지면 오랫동안 썩지 않는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것은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교환 사업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남유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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