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1동 다가치 서로돌봄마을 대동회 개최

- 주민의 소리를 듣고 여쭙고 대안을 마련하는 대동회

2023-02-13(월) 16:41
[신동아방송=김희광기자]광주 서구 농성1동(동장 김명숙)은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마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2023년‘농성1동 다(多)가치 서로돌봄마을 대동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서로돌봄마을 대동회는 관내 상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다가구·골목·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주민의 소리를 듣고, 여쭙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여성인권상담소, 어린이집, 관계공무원 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농성1동 사보장특별구역 활동 영상 시청, 관계자 소개, 마을 BI와 현황 공유, 주민의 소리 경청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내 네트워크 체계 강화 논의 및 마을 BI인‘ 다(多)가치 서로돌봄마을’의 설명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숙 농성1동장은 “골목주택 가가호호 방문, 마을대동회, 친절매니저 활동과 같은 생활 속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의 소리를 듣고,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현장 소통 중심의 농성1동 마을청(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희광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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