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돌찬치 행사

2023-02-14(화) 09:4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지난11일 위더스 르베배 광주점에서 오전11시30분 돌 잔치를 했다.우리 사랑하는 황선우가 태어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너무 작아 품에 보듬어 안기도 조심스럽던 선우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첫 생일을 맞이한 모습을 보니 부모 된 입장으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Y
열 달 동안 선우를 또 1년 동안 잘 키워준 선우 엄마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선우를 낳고도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는 것을 보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를 낳아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자식들의 웃는 모습을 보고 힘을 내고 힘을 얻는 존재가 부모라는 것을 저는 선우를 낳아 키우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선우를 지켜보는 일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제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처음 ‘엄마’라고 부를 때, 그리고 뒤집을 때, 웃을 때, 처음 일어설 때, 그리고 처음 걸을 때, 모든 처음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특권이 아닐까요?
이렇게 나날이 커가는 선우를 보며 우리 부부는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우리 둘 만 잘 먹고 잘 살면 되었는데 이제는 식구가 하나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따른 책임감도 더욱 커졌으며, 부모로서 더욱 의젓해진 서로 발견했습니다. Y

이 행복을 알게 해준 선우와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끝으로 오늘 선우의 돌잔치를 축하해주기 위해 멀리서 와주신 하객, 친지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가족대표아빠 황인홍.엄마 이지현 올림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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