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윤달기간 서남권 추모공원 연장 운영

- 화장 수요 급증 대비, 2월 21일부터 사전 예약

2023-02-14(화) 13:04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정읍시는 윤달기간 개장 유골에 대한 화장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서남권 추모공원의 화장장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시는 지난 2020년 윤달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장을 보류했던 시민들이 많아 올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윤달인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시신 화장과는 별개로 개장 유골 화장을 1일 4회에서 5회로 1회차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운영시간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개장 유골 화장신청은 묘지가 위치한 관할 읍․면․동 또는 정읍시청에서 개장 신고 증명서를 발부받은 후 ‘e하늘장사정보시스템(www.15774129.go.kr)’을 통해 화장일 1개월 전인 2월 21일부터 예약하면 된다.

시는 윤달기간 예약된 시신을 먼저 화장한 후 인터넷으로 예약한 개장 유골 화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원활한 화장시설 운영을 위해 화장로 부속 설비 교체와 점검 등을 마쳤으며, 화장장 공동 운영 주체인 3개 지자체(김제, 고창, 부안)에 개장 유골 화장예약 안내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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