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벼 생산장려금 31억 지급

- 2022년 벼 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보전 추진

2023-02-16(목) 14:04
사진=벼 생산장려금 지급 공공비축미 수매 구림면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순창군이 16일 2022년도 쌀 값 하락에 따른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벼 생산장려금을 지급했다.

군은 지난해 벼 값 하락과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생산농가를 위해 발 빠른 제1회 추경을 실시해 군비 31억원을 확보하여 농가 경영안정에 나섰다.

지급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2022년도에 관내 및 연접농지에 벼를 1,000㎡이상 경작한 농업인이며 농가당 최대 3ha까지 지원된다.

이번 생산장려금은 1차로 3,833명을 대상으로 ha당 665,000원, 총 25억원을 지급 완료했으며, 2월말까지 지급 누락된 농지에 대한 신청을 받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벼 1가마당 약 3,700원 정도 차액 보전이 되는 이번 사업은 논 1마지기당(200평) 12가마를 생산할 경우, 44,000원을 현금으로 지급받음으로써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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