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사명감 투철 ‘시민감사관’ 30명 모집

- 21일까지 접수…1차 서류‧2차 적격심사
- 각종 비위‧주민생활 불편 사항 조사 등

2023-02-16(목) 14:27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감사행정에 대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각 분야별 전문자격을 갖춘 주민들에 의한 투명 감사를 위해 제7기 남구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14일 남구 따르면 남구 시민감사관 모집이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 가운데 문화와 환경, 건설, 보건, 복지 분야 등의 전문가 및 종사자이거나,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사명감과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남구는 1차 서류 심사에서 전문성과 구정 참여 정도 등을 평가한 뒤 2차 적격 심사를 실시해 합산 점수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시민감사관을 선발하며, 이 과정에서 거주지 행정동 및 성별 균형도 안배할 방침이다. 또 동점자의 경우 고령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업무 수행이 곤란하거나 공공기관의 각종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 중인 사람, 개인 이해관계에 따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및 진정, 고발을 남발하는 주민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남구청 7층 감사담당관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spjinjin@korea.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유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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