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2억원 투입 ‘시내버스 승강장’ 교체·시설 개선한다!

- 탄소 냉·온열 벤치·선풍기 등 설치로 쾌적한 교통 행정서비스 제공

2023-02-17(금) 11:38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 교통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물을 교체하거나 정비하는 등 다양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업비 5억 2,500만 원으로 노후화된 시내버스 승강장 35개소를 새로 교체하거나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사업비 3억 1,600만 원을 투입해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탄소 냉·온열 벤치 120개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주요 승강장 200개소에 1억 3,000만 원을 들여 버스 이용객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선풍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눈·비,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유리 등 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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