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주방 클린업 지원 사업 추진…음식점 주방 기름때 찌든 때 OUT

2023-02-17(금) 16:46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클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주방 클린업 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의 닥트, 가스렌지, 바닥, 벽면 청소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30개 업소를 선정하여 업소별 최대 100만원까지 청소 비용의 70%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곡성군에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있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였고, 2월 15일에는 신청서를 제출한 영업주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군에서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하여 최종 30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전문 청소 용역 업체에 의뢰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청소가 완료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맞춤형 주방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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