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365-스터디룸’ 첫 학교, 오는 21일 개소식

- 딱딱한 교실 자습 NO! 비용 부담되는 스터디 카페 NO! 이젠 학교에서!

2023-02-20(월) 14:39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시교육청이 ‘학생 눈높이 공부방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 첫 개소식을 오는 21일 광주경신여고에서 개최한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365-스터디룸’은 독서실과 카페가 결합된 학생들의 자치학습공간으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며 상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학습전용공간이다.

학교에 설치하는 365-스터디룸은 학습형태에 따라 개방형존과 폐쇄형존을 구분해 ▲1인석 ▲2인석 ▲다인석 ▲세미나실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특히 학생들이 필요에 따라 ▲개별학습 ▲토의・토론학습 ▲온라인학습 ▲진로진학상담 등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경신여고에서는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향상과 학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365-스터디룸 구축을 마쳤다. 이는 365일 상시 개방되는 학습공간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AI 안면인식기로 신원확인을 거쳐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365-스터디룸’은 이번 달 말 16교, 오는 8월 3교 완공 예정으로 올해는 19개교가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내년에는 19교 구축 예정으로, 2년 동안 총 38개 고등학교가 스터디룸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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