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3 군민과의 대화로 현장소통 강화

- 20일부터 14개 읍면 순회 시작

2023-02-20(월) 15:55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일 증도를 시작으로 2023년 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증도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군수, 김혁성 군의장과 군의원, 김문수 도의원 및 지역의 각계각층 대표 등 군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안군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군민과의 대화는 박우량 군수가 올해 신안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 전반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고, 읍․면별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와 각종 현장 방문 등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계절 꽃피는 섬, 숲이 울창한 섬 조성으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있는 섬으로 가꾸어 가겠다. 거기에 섬마다 세계 거장들이 참여하는 뮤지엄을 만들고,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평생연금 지급, 1004개체굴 보급 및 어선 임대사업 등을 통한 소득 창출을 통해 인구소멸 대응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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