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사회적경제기업-대기업 상생 협업 첫 행보

- ㈜시점-SK브로드밴드㈜ 협약…사회적 가치 실현 뜻 모아

2023-02-20(월) 16:1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대기업 간의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 17일 SK브로드밴드㈜ 광주사옥 로비에서 SK브로드밴드㈜(서부 담당 강호용)와 청년 예비사회적기업인 ㈜시점(대표 최은석) 간 상생 협약식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뜻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저렴한 비용으로 카페 운영 공간제공 및 공간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동구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생 협업 ▲프로젝트 진행 관련 종합 행정서비스 제공 등을 상호 협력한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8월부터 SK브로드밴드㈜의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 일환으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인 ㈜시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를 계기로 ㈜시점은 이달 초부터 SK브로드밴드㈜ 광주사옥 1층 로비에 입점해 카페 ‘다이노’를 운영 중이다. 동구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 협업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 서비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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