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문화정보도서관 ‘좌석 사유화’ 막는다

- 자리 독점 차단, ‘당일 좌석 예약제’ 도입
- 3월부터 운영…기본 4시간 3회 연장 가능

2023-02-21(화) 13:35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문화정보도서관 내 열람실 좌석의 사유화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당일 좌석 예약제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험 기간 등 이용자들이 몰리는 상황에서 좌석만 선점한 채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것을 차단하고, 실시간으로 잔여 좌석을 확인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다.

현재 문화정보도서관 열람실 입구에는 자리 예약을 위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키오스크가 설치된 상태이다.

좌석 예약제는 오는 3월 2일부터 적용된다.

좌석 예약은 당일에 한해서만 할 수 있으며, 예약 좌석의 하루 이용 시간은 기본 4시간에 당일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좌석 예약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회원증이 필히 있어야 하며,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만료 1시간 전에 반드시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남유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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