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 개최

- 22~23일 연동초에서 7,000여점 교복 나눔

2023-02-21(화) 16:0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목포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연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34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한 ‘2023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관내 34개 학교의 교복 7,000여점을 수거해 한국세탁업중앙회 전남지부 및 대한적십자봉사회, 새마을 부녀회 자원봉사자 250여명과 함께 세탁, 수선, 드라이크리닝 등을 진행하며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재능기부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행사를 준비했으니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로 지난해까지 13,048명에게 교복을 제공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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