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3월 한 달간 청소년 인성계발 활동 프로그램 운영

2023-02-21(화) 16:3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대정청소년수련관 등 서귀포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 계발 활동 프로그램인 ‘어쩌다 밥상머리 극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한 달동안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 우선 운영한 후 점차 서귀포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어쩌다 밥상머리 극장은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인격을 형성하고 인성을 키우는 힘이 되었던 밥상머리 교육을 활용하여 기획된 인성 계발 활동 프로그램으로,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 3학년부터 6학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옛이야기 그림책이나 동화를 읽은 후 책 속에서 표현된 몸짓, 악기소리, 감정표현 등 다양한 상황들을 먼저 익힌 후에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거나 즉흥극 공연을 통해 즉흥적인 상황에서 자기 감정을 또렷하게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며 낯선 환경에서 부딪히는 문제 해결력 등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