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치경찰 ‘제2기 빛고을자전거순찰대원’ 모집

- 3월8일까지 만19세 이상 시민 60명 선발
- 치안사고 예방·방범시설물 개선 요청 등 지역 안전지킴이 활동

2023-02-22(수) 11:59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지역 안전지킴이 ‘빛고을자전거순찰대’ 제2기 대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자전거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의 광주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순찰대원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광주천변 등 자전거 전용도로와 도심 공원·골목길 등에서 자전거 취미활동 중 발견한 노후·파손된 방범 시설물 등을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네이버 밴드에 공유해 개선을 요청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발견하면 112에 신고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대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장비 등을 지원한다. 우수 대원에게는 자치경찰위원장 및 광주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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