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복싱 국가대표 2명 선발

- 화순군청 소속 임애지(24), 화순군 체육회 소속 박초롱(29)

2023-02-22(수) 13:59
사진=임애지 선수 결승 경기 모습(홍-임애지, 청-정주형)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 출신 임애지(24)선수와 박초롱(29)선수가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복싱협회 주최 ‘2023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여자 5명, 남자 2명, 총 7명이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 확정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 화순군에서 임애지(화순군청ㆍ54㎏), 박초롱(화순군 체육회ㆍ50㎏), 이민성(화순군 체육회ㆍ57㎏), 강예니칼네이로(화순군 체육회ㆍ57㎏)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앞선 1차 선발전에서도 1위를 했던 임애지 선수는 여자 54kg 이하 체급 선발전 결승에서 정주형(서귀포시청)선수를 5대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박초롱 선수 역시 50㎏이하 체급에서 1차 선발전 1위에 이어 2차 선발전에서도 강도연(보령시청)선수를 5대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화순군에서 총 2명의 복싱 선수가 태극마크를 확정했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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