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활기찬 노후 생활! 게이트볼협회와 맞손

- ‘게이트볼장 시설 운영’ 협약…5개소 운영 발전 목표

2023-02-22(수) 15:23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0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증진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정홍연) 5개 분회장과 ‘동구 게이트볼장 시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게이트볼장 5개소(전천후·계림·금호·산수·용산체육공원) 운영 발전을 목표로 ▲협회 회원 관리 ▲안전한 이용자 친화적인 시설 관리 ▲민원 발생 시 협회와 각 분회의 역할·대응 ▲민·관 상호 협력 증진 등을 골자로 한다.

정홍연 협회장은 “지난해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생기면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게이트볼을 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면서 “협회에서도 게이트볼장 내실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구가 건강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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