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파라과이 과이라주와 손잡고 남미시장 개척 나선다

- 22일, 파라과이 과이라주와 자매결연 협약체결

2023-02-23(목) 15:04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이 국제 자매결연으로 파라과이 과이라(Guaira)주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신안군은 22일, 신안군청에서 파라과이 과이라주(주지사 바레토 코르테시 카를로스 알베르토)와 ‘통상을 위한 자매결연(MOA)’을 맺었다. 이날 맺은 자매결연은 신안군의 남미권역 최초 자매결연으로 2015년 중국 대흥구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군수,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 신안군의회 의원, 바레토 코르테시 카를로스 알베르토 주지사, 이동호 외교책임관 등이 참석하여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신안군과 파라과이 과이라주는 이날 자매결연에 따라 앞으로 △각 지역 특산품에 대한 우호 구매 △각 지역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의 구매 △수산물 등 상호 특산물 유통 및 협력 공유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협력관계 구축·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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