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23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 23일 위원회 열어 질적 성장·역량 강화 지원키로

2023-02-23(목) 15:10
사진=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라남도가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3년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2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연구원 및 학계, 마을 전문가, 마을활동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마을공동체 질적 성장과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회의에선 앞으로 5년간 전남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477개소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들은 전남도가 수년에 걸쳐 이뤄온 마을공동체의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내실화를 더욱 탄탄히 다져 질적 성장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자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는 고령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적 공급의 한계 보완을 위해 주민이 스스로 이웃 돌봄 활동을 펼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활동을 올해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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