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상회복 시대 도민 보건 증진 나선다

- 공공보건의료정책 워크숍서 감염병․의약관리 등 강화 다짐

2023-02-23(목) 15:13
사진=공공보건의료정책 워크숍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라남도는 23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2023년 공공보건의료정책 워크숍’을 열어 일상회복(코로나 엔데믹) 시대 도민 보건 증진을 위한 2023년 보건의료정책 추진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 증진 분야에선 올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양질의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섬 주민 진료 병원선 2척 건조, 의료 취약지 지원, 통합건강증진사업 등을 공유했다.

감염병 관리 분야는 C형간염 퇴치 시범사업, 결핵예방관리사업 강화로 조기 검진과 발견으로 치료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중증 예방과 사망률 감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의약관리 분야는 응급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교육으로 대응 역량을 높이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의 마음 치유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연계 지원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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