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교실 문 열어

- 홀몸 할아버지, “반찬, 제가 뚝딱 만들어요”

2023-02-23(목) 16:47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형숙, 고판철)가 홀몸 할아버지를 위한 반찬교실 문을 열었다.

할아버지 반찬교실은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비봉면 지역이 인구 중 45% 이상이 만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 만든 사업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반찬교실에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후원을 약속했다.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에서 두부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권승환)에서 다양한 채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김치와 감자, 대파 마늘 등을 후원해주기로 약속했다.

한편,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3명으로 구성돼 7개 리 대표와 35개 마을 담당을 지정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틈새 없는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전북 최초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운영해 일상생활 속 학습, 돌봄 등 주민중심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