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어선사고 예방 합동 점검 실시

-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합동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2023-03-05(일) 17:41
사진=평택해양경찰서는 3월 10일까지 어선사고 예방 합동점검에 나선다. 화성시 전곡항에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0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택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 주관으로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수협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어선 중 노후도, 사고이력 등을 감안해 선정한 어선을 대상으로 화재·충돌·전복 주요 요인 등을 합동점검할 계획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기관·전기설비 등 어선설비, 수협 : 항해·무선설비, 지자체 : 어선면허 등  

또한 어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기상 특보 시 출항제한 ▲VTS 관제구역 관제 채널 청취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조난신호 발신 등 안전교육 및 계도·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전 안전관리 및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어선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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