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본부, 전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전달

- 전남교육청 ‘전남교육사랑 · 지역상생 카드’로 12억여 원 조성

2023-03-08(수) 10:14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남미래교육재단이 8일(수) NH농협은행 전남본부로부터 12억5,000여 만원의 ‘전남교육사랑·지역상생카드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중 전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종탁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장학기금은 도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학교)의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됐으며, 전남교육 사랑카드 제휴기금 7억 5,000만원과 전남교육 상생카드 제휴기금 4억 9,900만 원 등 모두 12억 5,400만원이다.

도교육청은 장학기금을 도내 초·중·고 학생 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학업성적 우수자, 특기자, 선행봉사자 등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김대중 이사장은 “NH농협은행과 함께 조성한 전남교육사랑·상생카드 장학기금은 전남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일 것”이라며 “전남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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