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영산강에서 봄꽃 즐기세요

- 62개 기관·단체 꽃밭·꽃길 조성…산책로 등 정비

2023-03-29(수) 10:5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은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단지를 조성했다. 또 친수공원과 산책로 등의 환경정비와 시설을 점검했다.

광주천은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에 참여하는 62개 기관·단체에서 시민들이 산책하며 다양한 색채와 꽃내음을 즐길 수 있도록 특성화된 꽃밭·꽃길을 만들고 있다.

광천2교에서부터 영산강 합류 구간까지는 벚꽃길을 조성했으며, 고수부지에는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시민들이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잔디광장을 조성했다.

영산강은 자연환경이 잘 보전·관리돼 있고 갈대, 야생 동·식물 등 볼거리가 풍부한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밖에 산동친수공원, 극락친수공원, 승촌공원 일원에는 유채단지를 조성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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