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일본 유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백제의 대학자 ‘왕인’의 얼이 서린 군서면 동구림리 왕인박사유적지에서 30일(목) 오후 12시 왕인문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하여 우치가와 슈우지 간자키시장과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 및 강찬원 영암군의회장, 노조에 요시아키 간자키시부의회장, 전석홍 왕인박사현창협회장, 다우치 모토이 일·한친선협회부이사장, 후루사와 아키히사 왕인총환경수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왕인문의 건립을 축하했다.
2016년 영암군과 간자키시 간 체결한 상호지원 협약에 의해 양국이 각각 상대국에서 추진하는 백제문–왕인문 건립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추진된 이번 왕인문 건립은 2019년 8월부터 설계와 지반조사 등을 시행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자재반입 및 기술인력 입국이 어려워 2022년 9월까지 건립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작년 10월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일본 자재 및 일본 기술인력이 입국하여 사업을 재개, 6개월여 간의 공사 끝에 이번에 일본 목조건축물양식의 왕인문 건립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감사와 보은의 상징으로 탄생한 왕인문을 통해 유적지를 찾는 많은 관람객이 좀더 가까이 왕인과 만나는 역사적인 날이 됐다”며, “2008년 7월 첫 교류 이후, 15여 년간 꾸준히 왕인박사를 매개로 우호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영암군과 간자키시가 이번 왕인문 건립을 통해 더욱 우의를 다지고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하여 우치가와 슈우지 간자키시장과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 및 강찬원 영암군의회장, 노조에 요시아키 간자키시부의회장, 전석홍 왕인박사현창협회장, 다우치 모토이 일·한친선협회부이사장, 후루사와 아키히사 왕인총환경수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왕인문의 건립을 축하했다.
|
2016년 영암군과 간자키시 간 체결한 상호지원 협약에 의해 양국이 각각 상대국에서 추진하는 백제문–왕인문 건립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추진된 이번 왕인문 건립은 2019년 8월부터 설계와 지반조사 등을 시행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자재반입 및 기술인력 입국이 어려워 2022년 9월까지 건립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작년 10월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일본 자재 및 일본 기술인력이 입국하여 사업을 재개, 6개월여 간의 공사 끝에 이번에 일본 목조건축물양식의 왕인문 건립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감사와 보은의 상징으로 탄생한 왕인문을 통해 유적지를 찾는 많은 관람객이 좀더 가까이 왕인과 만나는 역사적인 날이 됐다”며, “2008년 7월 첫 교류 이후, 15여 년간 꾸준히 왕인박사를 매개로 우호교류를 지속하고 있는 영암군과 간자키시가 이번 왕인문 건립을 통해 더욱 우의를 다지고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박성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