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여성 활동역량 강화’ 멘티 참가자 모집

- 경력 단절‧결혼 이주여성 10~25명 선발
- 취업‧자격증‧창업 등 분야별 멘토링 지원

2023-04-03(월) 11:40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여성의 능력개발을 통한 사회‧경제 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멘토-멘티 사업'을 추진한다며, 취업과 자격증, 창업 등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지속적인 멘토링을 받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 이주여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멘토-멘티 사업'에는 취업 및 자격증 취득, 창업, 공모사업,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멘토로 참여한다.

창업 및 공모사업 분야 멘토들은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멘토 1인당 경력단절 여성 등 멘티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한차례씩 정기적 멘토링에 나설 예정이다.

또 취업 및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는 송원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가 멘토로 참여, 일자리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직업훈련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멘티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남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 이주여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모집 인원은 10~25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서는 남구청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y2k354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남유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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