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고등학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개강

-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는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2023-04-03(월) 12:0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일 관내 고등학생 대상 ‘2023학년도 1학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개강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1학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92개의 강좌가 개설돼 총 1,1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41개 강좌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51개의 강좌가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가르칠 교사의 부족 등으로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희소 과목 등을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정규교육과정이다. 주로 정규 일과시간 내, 방과 후 시간, 주말에 수업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의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1학기에는 광주교대·서영대·조선대·조선간호대·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협력해 해당 과목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화학 실험 ▲창의 경영 ▲연극 제작 실습 ▲영상 제작의 이해 ▲교육학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동아시아사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24개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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