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 ‘우뚝’

- 29일 도청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기획생산체계 성공적 구축 주목

2023-04-04(화) 11:31
[신동아방송=박형수기자]장성군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푸드플랜 구축을 위해 지난 29일 첨단 장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전남도, 장성군 공무원과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장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각종 가공식품은 모두 ‘지역 먹거리’다. 먹거리가 생산, 유통, 소비되는 과정이 안정화되면 생산자는 일정한 소득을 얻고, 소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구입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된다.

‘푸드플랜’은 이러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계획을 말한다. 장성군은 지역에 특화된 ‘장성형 푸드플랜’으로 농업인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은 장성형 푸드플랜의 추진 경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한 뒤 남면 평산리 기획생산체계 우수농가를 방문했다. 이어서 올해 7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인 장성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청취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학교 급식, 복지시설 급식 등에 공급하는 통합물류시설이다. 농산물 납품 비중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 장성지역 농산물 공급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박형수기자 sdatv.honam@gmail.com
        박형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