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효과 만점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선착순 모집

- 혈압 등 건강위험 요인 보유 성인 250명
- 5~11월까지 IT 기기 활용한 건강 관리

2023-04-05(수) 13:23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4월 6일부터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해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혈압과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성인 25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 연동 활동량 계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참가자의 경우 혈압과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검사 분야에서 모두 건강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성 지방 검사 분야에서는 프로그램 참가 전 평균 중성지방이 135.9mg/dL 범주였는데,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운동과 식단 관리 등에 나서면서 평균 수치가 127.4mg/dLFG 8.5mg/dL 가량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를 걸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남유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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