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20억원 규모’

- 구 정책사업 및 지역 현안사업 2개 분야 총 20억 원 규모
-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홈페이지, 북구청 등에 접수

2023-04-05(수) 13:48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재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사업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사업별로는 구 정책사업이 6억 원, 지역 현안사업이 14억 원이다.

구 정책사업은 1억 원 이하의 주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익적 사업이어야 하며, 지역 현안사업은 주민불편 해소, 복지증진, 공동체 문화 확산 등 5천만 원 이하의 소규모 사업이 제안 대상이다.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북구 주민참여예산홈페이지에 접수하거나 북구청 기획조정실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별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주민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괄토론 현장투표로 올 하반기 중 최종 선정된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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