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투비와 낚시어선 승선자 지문인식 단말기 무상 보급 업무협약

- 지문인식을 통한 실명 확인으로 비상시 승선자 정보 신속 파악
- 승선자 안전관리 체계의 디지털화 구축

2023-04-05(수) 14:1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목포시는 ㈜투비와 낚시어선 승선자 확인용 단말기 무상 보급을 위한 행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승선자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 ㈜투비는 시에 등록된 낚시어선(70여척)에 대해 현장설명회를 거친 후 단말기 설치․보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전국의 낚시배 사고 접수는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해양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2022년 전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2,863건 중 낚시어선 사고는 280건으로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해양에서 다중이 이용하는 선박인 낚시어선은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승선자 수와 승선자 명부 등 승선자 정보가 정확해야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