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평 텃밭 소확행’ 나주시, 공영텃밭 지난 주말 개장식

- 빛가람동 3곳, 신규 봉황옥산텃밭 1곳 등 340구획 분양
- 모종, 농기구 키트 나눔 등 농심 체험 가족 놀이터 인기

2023-04-05(수) 14:2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4월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일 빛가람동·봉황옥산 공영텃밭 4곳 개장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텃밭은 빛가람동 텃밭 3곳과 올해 새롭게 조성된 봉황옥산텃밭 1곳 등 공영텃밭 총 340구획을 분양했다.

2:1의 뜨거운 텃밭 분양 경쟁률 가운데 일반 시민은 149구획,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종사자가 110구획, 3대 가족이 19획을 각각 분양받았다.

이날 개장식은 지난 3년 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서 봄맞이 소풍 형식으로 변경해 추진했다.

시는 텃밭 관리·운영단체인 ’네잎클로버영농조합법인‘과 개장식 참석자들에게 텃밭재배 가이드북, 호미·모종삽 등 소농기구 키트, 채소 모종 꾸러미를 전달하고 봄꽃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에는 텃밭별 봄 작물 모종을 나누고 운영 기간 초보농부교실을 운영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텃밭 활동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