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고창풍류 구경가세’ 대장정 시작

- 고창 청보리밭에서 펼쳐지는 문화유산퍼레이드
-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펼쳐지는 문화유산 퍼레이드 ‘고창풍류 구경가세’

2023-04-06(목) 11:59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주관하는 문화유산퍼레이드 ‘고창풍류 구경가세’ 가 오는 4월 15일(토) 고창학원관광농장에서 청보리밭 축제와 함께 개막공연을 올린다.

2023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고창풍류 구경가세’는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로, 고창의 경관자원인 청보리밭과 문화유산인 고창농악, 판소리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만끽할 수 있는 퍼레이드형 공연이다.

공연은 각 거점마다 다양한 퍼포먼스, 관객과 함께하는 대동놀이와 더불어 기놀이·사자춤·인형탈 놀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있다.

전라북도, 고창군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본 상설공연은, 올해엔 더욱 적극적으로 축제현장에 찾아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고창풍류 구경가세‘는 4월 15일 개막을 시작으로 4월~5월, 9월~10월 고창 청보리밭축제(고창학원농장)현장에서 진행되며, 5월 10일에는 2023년 전북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개막식에 통합공연으로 진행된다. 총 15회 공연으로, 매회 모든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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