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역량 강화

- 7일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우수학교 현장 연수… 담당자 이해도 높여

2023-04-07(금) 13:2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7일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27개교 업무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우수학교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사용자 참여 설계 중심의 공간 조성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선진 사례 공유를 통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미래 사회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수 학습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역점을 뒀다.

먼저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는 사용자참여 설계를 통해 교무실 재배치로 공간을 확보하고 국악 연습과 모둠수업이 한 공간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축했다.

우석고등학교는 교실 재구조화를 통해 학년별 홈베이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융합 활동이 가능한 학습공간을 조성한 점이 우수 사례로 손꼽혔다.

기전여자고등학교는 기존 높은 층고와 천창이 있는 도서실에 개방감을 주고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가변형 학습공간 조성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