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동대로 K-POP 콘서트’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 선정

- 국비 2억원 확보, 영동대로 통제하고 만든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콘서트 오는 10월 8일 개최

2023-04-11(화) 16:57
영동대로 케이팝 콘서트
[신동아방송 강남=이신동기자]강남구청장 조성명은 ‘2023년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한국관광공사의 ‘2023년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K-POP 콘서트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2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공모에 참여한 결과 강남구를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오는 10월 8일 열리는 ‘제13회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강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집대성한 글로벌 도시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영동대로를 통제하고 만드는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콘서트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싸이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청하, 더보이즈 등 최정상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총 2만2천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며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잘 준비해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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