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하듯…미디어아트로 만난다

- 200여m 해안 도로에서 '뽕할머니 전설', '소망·사랑' 주제로 저녁 7시 시작

2023-04-12(수) 10:10
[신동아방송=김용호기자]진도군은 오는 20일(목)부터 22일까지(토) 개최되는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최신 미디어아트 기술로 빛과 영상을 활용한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는 ‘뽕할머니의 전설’, ‘소망과 사랑’ 등의 주제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뽕할머니 동상에서 200여m의 해안 도로를 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기하학적인 점·곡선·면의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물과 빛의 순환을 담은 미디어아트는 실제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갈라지는 효과 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신비로운 자연경관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이색적이면서도 친근하게 표현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에서 손꼽히는 진도 민속·문화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축제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호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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