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참나무정 어울림센터’, 농촌공동체 활력 높인다

2023-04-17(월) 14:45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고창군 공음면의 농촌복합문화공간 ‘참나무정 어울림센터’가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59억6000만원을 투자해 참나무정 어울림센터(지하1층, 지상2층)를 조성했다. 센터 안에는 작은목욕탕, 작은도서관, 어울림카페, 정류장 쉼터 등의 공간이 마련됐다.

이후 센터는 공음면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랑의 김장나눔봉사(새마을부녀회원 50여명 참여)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 활용을 위해 교육기관 및 청소년들의 발걸음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작은 목욕탕을 찾는 방문객은 아침 시간에만 100여명을 넘어서며 ‘작은 목욕탕이 작은 목욕탕의 범주를 넘어섰다’라는 목소리도 나올 정도로 활력이 넘치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철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