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3 New Bamboo Festival’ 대비 집중 방역 돌입

- 5월 7일까지 관방제림 등 취약지역 집중 방역
- 10월까지 전 지역 지속적인 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2023-04-17(월) 15:43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023 New Bamboo Festival 개최를 앞두고 관방제림 등 취약지역의 집중 방역에 나섰다.

군은 감염병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가 끝나는 5월 7일까지 드론을 활용해 관방제림 등 취약지역에 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관내 권역별 방역기동팀을 배치하여 각종 해충 구제 및 유충 방제를 추진한다.

방역기동팀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 통해 해충을 구제하고 감염병 발생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담양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마을회관 및 관광지, 화장실 정화조 등 390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 구제 약제를 투입하여 선제적으로 방역을 시행했으며,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하절기에는 주 1회 이상 담양군 전 지역에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분무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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